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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야간상하차 대전 신탄진 급여, 후기

일상공방 2021. 11. 7.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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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야간상하차 대전 신탄진 급여, 후기

택배 야간상하차 후기
택배 야간상하차 후기

택배 야간상하차 아르바이트, 대전 신탄진 급여 및 후기에 관련해 포스팅하겠습니다. 

이 포스팅을 통해 대전 신탄진에서 택배 야간상하차 아르바이트시 어떤 식으로 근무하게 되는지,

그 외에도 급여 및 기타 관련 정보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대전 신탄진 야간 상하차를 다닌지 벌써 한달이 되었군요, 저번주 화요일을 마지막으로 앞으로는 안 가게 될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도 기록을 남기고 싶어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https://shinyongms.tistory.com/2?category=908212

 

단기 알바 - 택배 야간 물류 / 상하차 아르바이트 후기 및 꿀팁

오늘 포스팅은 택배 상하차 아르바이트에 대해서 적어보려 합니다! 저는 3월말부터 일주일에 한번씩 야간 상하차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요! 정말 무지하게 힘듭니다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shinyongms.tistory.com

이전에도 택배 상하차 관련 포스팅을 한적 있었는데요.

택배 상하차 아르바이트 전반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위 포스팅을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이 포스트는 대전 신탄진 CJ 대한통운 허브 택배 상하차 관련 내용만 다룹니다. 


급여

급여는 업체에 따라 다른데, 잔업이 없다는 전제 하에 보통 14만원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현금으로 지급하지는 않고, 야간 상하차 아르바이트의 경우 근무가 끝난 날 오전 10시에 계좌로 입금해줍니다. 

참고로, 상하차 하는 사람들끼리 쓰는 용어로 "공사"라는 것이 있습니다. 

일반 상하차 업체가 아니라, 인력 업체를 통해 야간상하차를 오게 되면

근무시간도 1~2시간 적고 돈은 더 많이 받아갑니다.

아마 떼어가는 수수료의 차이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가능하다면 인력 업체를 통해 상하차 아르바이트를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디가 상하차 아르바이트를 보내는 인력 업체인지는 직접 알아내셔야 하는게 단점입니다...

대전 신탄진의 경우 사람힘 업체가 공사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업무 형태

저는 근처에 살아서 조금 예외적이긴 합니다만, 일반적으로는 대구나 다른 대전 지역에서 통근 버스를 타고 옵니다. 

버스에서는 그 날 처음 상하차를 하는 사람, 대전 신탄진 허브에서 상하차를 한 경험이 없는 사람,

1주일 이상 일하지 않은 사람 등을 먼저 내려줍니다. 

이 사람들은 안전교육을 1~2시간 정도 수강한 다음 근무지에 투입되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에는 저처럼 근무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내리게 됩니다.

그리고 신규 여부를 불문하고 모든 근무자들은 코로나 테스트를 해야 합니다. 

문진표를 먼저 작성한 다음 코로나 진단키트로 코로나 진단을 하게 됩니다. 

통과하실 경우 사무동에 들어갈 수 있고, 저처럼 근무 경험이 있다면 바로 업체 담당 팀장을 찾아가 

오늘의 업무를 배정 받고 근무에 투입됩니다. 

교육을 받으셔야 하는 분이라도 먼저 담당 업체 팀장님을 찾아가셔야 합니다. 

아마 팀장님들께서 문자를 통해 사무동 내부 약도를 그려주실 겁니다. 

어렵지 않으니 약도를 따라가서 이름을 얘기하시면 안내해주실 겁니다. 

 

먼저 내리셨던 분들(신규 또는 쉬다가 다시 일하러 오신 분들)은 안전교육을 1~2시간 이수하게 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이 안전교육도 근무시간에 포함되고 시급도 정상적으로 지급됩니다. 

그래서 사실 대전 신탄진 야간상하차 첫날에는 남들 2시간 일하는 동안 똑같은 금액을  2시간 정도 앉아서 영상 보면서

받아갈 수 있습니다.

안전교육 수료 후에는 다시 팀장님을 찾아가시면 알아서 업무에 배정해주실 것입니다. 

 

물병 갖고 가야 하나요?

있으면 좋은데 오히려 짐이 될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사무동 내에 큰 GS25가 있어서 정말 물병이 필요하시면 거기서 600원짜리 생수 사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CJ대한통운 대전 신탄진 허브의 경우에는 일하는 작업장 근처 곳곳에 자판기와 정수기가 있습니다.

다른 곳과 달리 정수기 종이컵도 제때제때 채워지는 편이라 물병이 없어도 물을 못 마시지는 않습니다.

다만 언제 일이 바빠질지 모르니, 일하면서 바로바로 물을 마셔 탈수증세를 막기 위해 물병을 가져가시는 것도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식사

다른데서 야간상하차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대전 신탄진 허브에서 야간상하차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면

놀라는 점이 하나 있습니다.

식사 옵션이 세가지나 됩니다.

식사시간은 1시간 정도 주는데, 자율배식(학교 급식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샌드위치, 컵라면의 세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원하시는 걸 드시면 됩니다. 

저는 보통 속을 든든하게 채워놓는 것을 좋아해서 자율배식 식당에서 먹었는데, 샌드위치나 컵라면으로

가볍게 떼우고 남는 시간 동안 쪽잠을 자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자율배식 퀄리티도 다른데 비해 높은 편이기 때문에 식사 문제는 크게 없으실 것 같습니다. 

기타

대전 신탄진 허브에서 약 한달간 야간상하차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특이하다고 느낀 점은,

여성 근무자가 많다는 것입니다. 

여성 근무자들이 스캔/분류 일만 보는 것이 아니라 종종 상차 업무에도 투입이 됩니다. 

제가 주로 상하차를 했던 곳은 여성 근무자가 전혀 없고 외국인들이 많았던 곳이라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한달간의 후기 

생각보다 일하다보면 얼굴이 익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다가 가끔 인사도 하고, 얘기를 하다가 친해지는 경우도 많고요. 

저 같은 경우는 머리가 너무 복잡해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몸 움직이고 싶을 때 다녀오니 좋았습니다. 

다만 신탄진 허브의 경우 꾸준히 오는 사람은 드뭅니다. 

저처럼 집이 가까우면 모르겠는데 대부분은 집이 먼 곳에서 오다 보니 많이 와봐야 격일에 한번씩 오더라구요. 

야간상하차 아르바이트도 다른 아르바이트처럼 집 근처에서 다니는게 최고라는 것을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택배 야간상하차 아르바이트, 그 중에서도 대전 신탄진 야간상하차 관련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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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신탄진 허브 말고도 여러 곳에서 상하차를 많이 해봤는데, 시간이 나면 각 허브 별로 차이점을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관련해서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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