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i6JL_pXBSiQ [윤찬 - 몽상] 가사 하루 끝에 서 있는 나에게 누군가 손을 내밀어 줬더라면 나는 어땠을까 어땠을까 하루 끝을 마른 눈물로 항상 끝맺어야 했던 나의 오늘 변했으면 변했으면 알 수 없는 연기 속에 난 뿌옇게 그을린 나의 지도 그 끝은 어둠이야 oh 나는 나의 어제가 좋아 Oh No more. 오래된 책장 뒤에 스며든 No more. 뒤에서 흘린 쓸쓸한 눈물 No more 오래된 망상 속에 갇혀서 No more 꺼낼 필요 없이 날 버려줘 No more. 오래된 책장 뒤에 스며든 No more. 뒤에서 흘린 쓸쓸한 눈물 No more 오래된 망상 속에 갇혀서 No more 꺼낼 필요 없이 날 버려줘 No more No more No more No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