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스토어 직장 병행하다 걸리는 이유
스마트스토어 직장 병행하다 걸리는 이유 관련해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 포스팅을 통해 스마트스토어 직장 병행하다 걸리는 이유 관련해 아실 수 있게 됩니다.
최근 포스팅에서 스마트스토어와 직장을 병행한 상태에서 수익이 나게 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가볍게 다뤄보았는데요.
혹시 아직 포스팅을 읽지 않으셨다면 당해 포스팅을 먼저 읽고 오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내용이 길지 않습니다 ㅎㅎㅎ..
https://shinyongms.tistory.com/254
직장과 스마트스토어 병행 가능성 및 법적 문제
직장과 스마트스토어 병행 가능성 및 법적 문제직장과 스마트스토어 병행 가능성 및 법적 문제 관련해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본 포스팅을 통해 직장과 스마트스토어 병행 가능성 및 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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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일반적으로 스마트스토어와 직장을 병행할 때, 본인이 직접 얘기하지 않는 이상, 부업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기는 어렵습니다.
사례를 통해 어떤 경우에 스마트스토어 부업이 발각이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사례>
철수씨는 결국 직장과 병행하여 쇼핑몰을 시작했다. 친한 친구나 가족에게도 얘기하지 않고 비밀로 쇼핑몰을 병행했다. 수익도 괜찮게 나기 시작했다. 이제는 규모가 커져 직원을 고용해서 쇼핑몰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직원이 4대보험 가입을 요청하자 철수씨는 흔쾌히 승낙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회사 인사팀에서 철수씨에게 겸직금지 위반을 이유로 한 징계를 내렸다.
일반적으로 직장과 쇼핑몰 병행이 회사에 발각되는 것은 ‘4대보험 가입’ 때문입니다.
4대보험은 건강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중 회사 대표자에게도 적용되는 것은 건강보험과 국민연금입니다. 건강보험과 국민연금은 중복 가입이 가능합니다.
직장과 쇼핑몰을 병행할 경우, 문제가 되는 것은 국민연금입니다.
국민연금은 가입자가 중복가입된 사업장들로부터 받는 월 소득액이 553만원을 넘을 경우 소득 비율을 따져서 그 비율대로 각 사업장으로부터 국민연금을 부담시킵니다.
철수씨의 직장에서 회계처리를 하는 담당자가 국민연금의 일부를 다른 사업장에서 부담하는 것을 발견하여 겸직금지 위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개인사업자에게 국민연금 가입은 필수가 아니나, 알바나 직원을 고용하여 4대보험 가입을 시킬 경우 개인사업자도 국민연금에 가입해야 합니다.
철수씨가 만약 직원을 고용하지 않았다면, 회사 측에 발각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스마트스토어 직장 병행하다 걸리는 이유
관련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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